구리관련 대장주
1. 이구산업( 4,545 325 (+7.70%) : 구리를 활용하여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동판과 황동판생산. 전기차시장의 성장이 구리수요에 영향
2.풍산45,200 (+0.22%) : 구리를 활용하여 금속판과 동전을 가공생산, 국내에서는 동전을 독점적으로 공급. 해외동전수주 확대. 전선. 배관, 튜브제품 생산
3. 대창1,469 (+4.93%): 구리를 활용하여 황동봉생산. 반도체, 전자부품, 자동차. 산업용 기계류 등의 다양한 소재로 활용
4. 서원1,336 (+3.49%) : 구리를 활용하여 동합금을 생산 - 전기, 전자, 자동차. 조선. 건설등의 산업에 사용
5. LS에코에너지 (18130, 0.67% (해상풍력시장): LS그룹의 계열사로 베트남에서 구리를 활용한 전선을 생산 및 공급. 베트남시장에서 1위의 점유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아세안 시장에도 진출, 국내 전선업계가 세계적인 전력망 수요 증가에 힘입어 호황을 누리고 있다. 기술력을 앞세운 국내 전선 기업들이 잇따라 대형 수주를 따내며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1일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글로벌 전력망 투자 규모는 2020년 2350억 달러(약 310조 원)에서 2030년 5320억 달러(약 702조 원)로 급증할 전망이다. IEA는 '2024년 연례 전력 시장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전력 수요가 올해부터 2026년까지 매년 평균 3.4%씩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전력망 투자와 수요가 급증하는 건 각국이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나선 덕분이다. 특히 해상풍력 발전에 나서는 국가들이 많아 바다와 지상을 잇는 해저케이블 수요가 늘고 있다. 주요국들의 노후 전력망 교체 시기와도 맞물렸다. 미국·유럽 등 전력망 인프라가 일찍 구축된 국가에서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이다. 폭증하는 데이터 사용량도 한몫했다.' LS전선은 "1차 해상풍력사업에서 초고압 해저케이블 공급권을 모두 따낸 데 이어, 2차 사업의 첫 프로젝트에 우선공급자로 선정, 글로벌 사업 역량을 증명했다
땅·바닷속 잇는 '전력 대동맥' 곳곳서 잭팟…K-전선 '전성시대
LS전선, 대만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 계약…1300억원 규모
기업] LS전선, 덴마크 CIP와 천300억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
<코스피 공시>
▲LS에코에너지(229640)=구자은 회장 자녀 구원경·구민기 장내 주식 1만 2900주씩 매수
6.신한레버리지 구리선물 ETN (19,010, +4.71%, 32976)
▲LS에코에너지(229640)=구자은 회장 자녀 구원경·구민기 장내 주식 1만 2900주씩 매수 ▲삼성엔지니어링(028050)=60억 달러 규모 중동지역 화공 프로젝트 조건부 수주 통지 접수 ▲KT=271억 원 규모 자사주 69만 5775주 취득 ▲KC코트렐=175억 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일진전기=쿠웨이트 수전력청과 1281억 원 규모 상품계약 체결 ▲씨에스윈드(112610)=대만 업체와 1234억 원 규모 WIND TOWER 공급계약 체결 ▲기아=5000억 원 규모 자사주 437만 1571주 취득 ▲KB금융(105560)=최대주주 국민연금이 주식 23만 175주 매수 ▲메리츠금융지주(138040)=4000억 원 규모 자사주 870만 1000주 소각
<코스닥 공시>
▲유틸렉스(263050)=자회사 아이앤시스템 흡수합병 ▲위니아=회생계획안 제출기한 4월 16일로 연장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한국항공우주산업에 41억 원 규모 KF-21공정자동화를 위한 협동로봇 드릴링머신 솔루션 납품 ▲솔고바이오=70억 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 ▲부산산업=종속회사 태명실업, 600억 원 규모 서이천 저온물류센터 취득 ▲투비소프트=카발로블란코, 주주명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 ▲나노브릭=주가 상승으로 34억 원 규모 전환사채 평가손실 발생 ▲실리콘투=영업확장 위해 300억 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윈스=28억 원 규모 자사주 22만주 소각 ▲넥슨게임즈=8억 원 규모 자사주 6만 1032주 처분
구리 레버리지 비교상 이미 많이 오른 가격 / 조정 들어왔을 때 생각해보기 .
구리 가격이 박스권을 깨고 약 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가격 상승 폭은 이달 들어서만 5%를 넘는다. 주요 구리 광산의 폐쇄로 광석 공급이 줄었고, 에너지 전환 등에 따라 구리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리 가격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1파운드당 4.06달러에 장을 마쳤다. 14일 밤 9시 현재에는 4.04달러 선에 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4월 19일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구리 가격은 지난 약 1년간 3.5~4.0달러 사이에서 오르내렸는데 이번에 박스권을 깬 것이다. 지난달 9일 단기 저점 이후로는 10.28%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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