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리뷰] 리얼리티 트랜서핑 12가지 황금룰 #5.유도전이

5. 유도 전이 (부정적인 정보를 귀담아 듣지마라)

 

트랜서핑(Transurfing)의 개념은 각 개인이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의 별도 계층을 가진 본인의 생각을 만든다는 것을 함축한다. 부정적인 사건에 대한 감정적 반응은 부정적인 삶의 선으로의 전이를 유도하여 펜듈럼 속으로 끌어당길 수 있다.

"불만과 푸념을 토해내면 그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방사하게 되고, 그것이 그를 그 부정적인 매개변수에 상응하는 인생트랙으로 데려다 놓는다. 세상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면 할 수록 세상은 더욱 나빠질 것이다. 

부정적인 정보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부정적인 뉴스에 감정적으로 반응함으로써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나쁜 일"을 자신의 삶으로 끌어당기며 어느 순간에는 외부 관찰자에서 "악몽"의 참가자로 변한다. 파괴적인 펜듈럼의 가장 일반적인 소용돌이는 전쟁, 위기, 실업, 전염병, 공황, 재앙 등입니다. 그렇게 깔데기 속으로 빨려드는 현상을 지지자가 파괴적 펜듈럼의 희생자가 되는 인생트랙으로 유도되는 '유도전이'가 일어난다.

트랜서핑의 다섯 번째 규칙을 적용하여 이러한 소용돌이에 스스로를 끌어들이지 않을 수 있다. 

1. 부정적인 정보에서 가능한 멀리 있을 것

2. 고의로 그것을 무시하고, 관심을 주지 않고 관여하지 말자. 회피가 아니라 무시.

“나쁜 일”을 적극적으로 피할 필요는 없으며, 더구나 그것과 싸우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단지 무관심하고 "빈" 상태를 유지하기만 하면 됩니다.

습관적으로 펜듈럼의 게임을 받아들이게 될 때마다 꿈을 깨듯 정신을 차려라. 불안. 분노, 근심이 올라올 때마다, 건설적이지 못한 토론에 끼게 될 때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라. 

"의도적으로 무시하라" 

심하게 부정적인 10대와 함께 여서 쉽진 않겠지만, 

펜듈럼의 유도전이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의도적으로 무시하기